매일 잠에 들기 전 오늘 나는 어제의 나보다 어떻게 얼마나 발전하고 나아갈 수 있었는지 생각했습니다.
이곳에서의 3주 간의 시간 중 내가 진정으로 최선을 다하여 후회하지 않을 시간은 얼마느냐, 라고 스스로 질문한다면 자신 있게 답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.
그러나 ‘아 어제 조금 더 잘할걸’과 같은 좋은 후회는 저를 더 성장하게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.
매일 그런 아쉬움을 가지며 더 노력할 수 있었고 멘토님들의 강의와 조언은 그 노력을 더 키워 주셨습니다.
이곳에서 얼마나 큰 발전과 성장을 이뤘는가 생각해보면 사실 그렇게 크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.
대신 이곳에서의 시간들은 앞으로의 발전과 성장이 얼마나 클지 충분히 짐작가게 합니다.